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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에 타작물 재배 24억 8천5백만원 지원

- 2월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
논콩 재배 사진.<자료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이광수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쌀 공급 과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731ha를 목표로 24억8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2017년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1,000㎡이상)에서 올해 벼 이외에 다른 작물 재배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다.


2017년 자발적으로 타작물로 전환농지를 최소 1,000㎡이상 유지하면서 올해 신규로 1,000㎡이상을 추가해 신청하는 경우, 지난해 재배면적의 50%를 인정해준다.


지원대상 작물은 수급불안정과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모든 작물이다.


지원금액은 1㏊당 사료용 벼 등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콩·녹두·팥 등 두류작물 280만원이다.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농정과 친환경농업팀(☏041-746-6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쌀 수급 및 쌀값안정을 통한 농가소득을 도모하고 쌀 공급과잉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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