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 119구조대는 지난 30일 오전 09시 37분경 남동구 논현동 소재의 한 건물 외벽에 고드름이 달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하여 확인한 바, 건물 4층 건물의 3층 높이에 고드름이 달려있었고 길이는 약12m ,너비 1미터, 두께는 약 50cm였다. 이에 구조대원은 개인안전장비를 착용 후 로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고드름을 제거 완료하였다.
공단소방서 부대장(장인선)은“고드름이 매서운 추위로 오래 방치돼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면 점점 무게가 아래쪽으로 쏠리며 낙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며 “건물 지붕 빗물받이 등에 새는 곳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고드름이 보이면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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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30 08:1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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