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가 10월 30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직자 5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멘티 결연식은 공직에 첫 입문한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 내 소통의 첫 발걸음으로 유대관계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업무를 익혀 공직 생활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멘티인 새내기 공직자 5명과 멘토인 선배 공직자 5명 총 10명이 보건소장의 격려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대표들의 다짐 발표, 서로 간의 친밀감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친화력과 결속력을 다지고 바람직한 소통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해 공직자로서 진정한 보람을 느끼고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근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이번 결연을 통해 맺어진 5개팀 10명의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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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02 19: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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