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1월25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국립공원 자연자원보호 및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산불조심기간 중 국립공원 내 흡연․취사․인화물질 반입 등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운영 및 야간비상순찰조를 운영함으로써, 산불취약지구 순찰 강화 및 산불조기 발견, 신고체계를 강화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창길 탐방시설과장은 “소중한 국립공원을 산불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는 탐방객 개개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불 발견 시 즉시 경주국립공원사무소나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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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25 22:1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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