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토요일, 건강한 자녀출산․양육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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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모자보건실 운영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토요 모자보건실’을 운영한다.구에 따르면 직장인 임산부는 평일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워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받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 모자보건실을 운영해 평일과 동일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산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경감시켜 직장맘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 모자보건실에서는 ▲임산부 등록 관리를 통해 상담 및 영양제, 임신축하선물 제공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I-MOM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직장인 임산부의 많은 이용으로 산전·후 건강관리와 건강한 자녀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정책을 위해 체계적인 임신․출산, 양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70-57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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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25 11:4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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