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마산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관 및 행정관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방지 교육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기·듣기·말하기 기법을 사용해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말과 행동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여 이를 도와줄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의 제시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교육실태, 성희롱 사례와 구제절차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박장식 경찰서장은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성비위 근절을 위해 경찰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중간관리자분들부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성희롱 실태 전수조사 등 적극적인 성비위 예방 조치를 통해 조직 구성원 전체가 청렴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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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2-06 13: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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