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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인지건강교실’ 확대 운영

-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까지 확대 운영
경로당주치의와 간호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한방진료를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초기치매환자 관리 및 치매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억력 유지 및 인지 기능 저하 방지를 위한 인지건강교실을 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광명시는 2013년부터 치매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치매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치매안심센터로 전환하면서 하안동(보건소), 광명동(시민건강증진센터)에 단기쉼터, 치매 가족카페 등도 상반기 중 설치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치매안심센터 인지건강교실은 지속적인 두뇌활동을 통해 뇌의 잔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치매 증상의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기 위한 비약물적 치료활동으로, 약물치료와 병행 시 증상 완화 효과가 증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존 치매군만 추진하였던 것을 정상군까지 확대 운영 한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897-3366~7)에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경로당주치의와 간호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한방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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