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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데크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교육」실시

데크시설 설계단계 부터 준공까지 관리·감독 강화키로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분별한 데크시설 설치에 따른 자연훼손과 예산낭비 예방을 위한 「데크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교육」을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최근 지자체별로 관광지 및 등산로, 해안 산책로 등에 데크시설을 설치하면서 목재 선정 , 데크시설 부실 시공 및 유지관리 소홀로 인해 재 시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데크시설 설치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데크시설 설치를 위해 전문 강사의 강의와 직원간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강덕출 부시장은 “데크시설 설치 시 설계단계부터 준공까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전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공사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데크시설 자재 구매 시 지역내 우수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행정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조달품질원 박찬선 강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목재 선정을 위해 제품의 품질 및 검사기준에 적합한 목재를 선정해야 하며, 공사감독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 하였는지 감독하는 것이 부실 공사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의 계기로 데크시설의 부실 시공 예방 효과가 크다고 자체 평가하고 데크시설 설치에 대한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계약심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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