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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관리, 일산서구보건소 프로그램 단연 ‘으뜸’

- ‘비만’부터 ‘당뇨’까지 대상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고양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을 하기 힘든 환경으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올바른 건강관리가 필요한 요즘,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상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비만 및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 3회 근력운동, 고강도신체활동을 실시하고,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몸의 체지방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과격한 운동이 힘든 성인을 위해 스트레칭 및 요가로 구성된 ‘힐링요가교실’이 주 2회 실시되며 관절이 약한 어르신을 위한 ‘기공체조’가 연중 주 1회 운영된다.


‘비만관리 프로그램’과 ‘힐링요가교실’은 3개월간 3기로 운영된다. 인원이 제한돼 사전예약이 필수며 만성질환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이외에도 주엽역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건강댄스프로그램’이 오는 4월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이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야간운동교실’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일산역기찻길공원 및 주엽문화공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건강위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대사증후군 및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사, 영양사, 간호사의 상담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서비스는 연중 운영된다.


한승열 일산서구보건소장은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보건소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8075-4163, 4164)로 하면 된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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