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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역세권 아파트 입주자 간담회 개최

- 구갈동, 입주자 불편사항 듣고 해결방안 모색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지난 18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기흥역세권 제1지구 아파트 입주민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흥역세권 제1지구는 구갈동 234번지 일대 지웰푸르지오 아파트 등 6개 단지에 5,100여세대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말까지 입주한다.


이날 간담회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기흥구청장을 비롯해 관련부서의 직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기흥역세권 연합회 대표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입주민들은 입주 후 발생할 교통정체 해결방안을 비롯해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육교 설치 방안, 환경, 교육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제시했다.


관련부서 관계자들은 질문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답변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업을 통해 빠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한 입주자 대표는 “입주를 앞두고 궁금한 사항과 걱정이 많았는데 간담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흥역세권 제1지구의 발전과 주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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