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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들리는 종이책, 책도 스마트하게 듣자!

- 책과 오디오북을 동시에 보고 듣고
더책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안성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영석) 어린이자료실에서는 1월 27일 토요일부터 ‘들리는 종이책, 더책’ 코너를 신설하여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더책은 종이책에 NFC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어플만 있으면 디지털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더책 앱은 번거로운 인증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안성시립도서관 회원증으로 더책 대출은 물론, 책 읽어주는 기계 ‘책소리’를 대여하여 유아자료실내에서 이용가능하다.


오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시연회를 열고 앱 사용법을 안내한다. 글자를 모르는 유아부터 독서가 낯선 초등학생,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아이 그리고 언어장애인에게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 세대에 맞춘 특별한 독서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다.


이에 안성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트렌드가 디지털쪽으로 변해가는데 더책을 시작으로 새로운 독서패러다임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678-5313, 도서관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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