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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 임명 안전“첫 발”

부평소방서, 신규의용소방대 임명 안전 첫발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7일 오전 강당에서 2018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1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의용소방대는 자율적 민간 봉사조직단체로 지역 주민 중 희망하는 자들로 구성돼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대원들로 구성된‘119수호천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리고 있다.또 사회복지시설이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찾아가 일손을 돕고 생필품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임명식을 통해 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명의 대원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갈산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대에 배치돼 의소대원 208명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동한다. 정병권 소방서장은“사회가 커질수록 소방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도 안전사회 구축에 한 축을 기여하게 되면서 시민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임에 그 임무가 매우 막중해 질 것”이라며“앞으로도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함께 화합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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