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31회 정기연주회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비엔나의 삶”을 주제로 2018년 오는 1월 19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준비한다. 부천필 는 왈츠의 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향기가 물씬 나는 곡인 왈츠와 흥겨운 폴카 등의 춤곡이 준비 되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부천필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황병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져 무대를 한층 더 빛나게 해줄 것이다.
본 공연은 ‘주페’의 “빈의 아침, 점심, 밤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열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안넨-폴카 작품 117’, ‘동방의 동화-왈츠 작품 444’를 연주한다. 이어서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황병남의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나의 입술에 키스할 때마다...’,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즐거운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솔로 및 듀엣으로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까지도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의 고정 앙코르곡으로 연주되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작품 314”와 다음은 세계각지의 행사에서 축하곡으로 많이 연주되는 곡이자 청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으로 유명한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작품 228”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일 것이다.
신년음악회 ‘비엔나의 삶’은 문화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향기를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마음껏 즐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
글쓴날 : [2018-01-16 09:50:4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