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관내 대림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12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대림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달 관리비를 납부할 때 잔돈 등을 받지 않고 모은 금액으로 마련했다. 대림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같은 방법으로 성금 100만원을 보정동주민센터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보정동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줘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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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15 09:1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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