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서울여성 건강정책 박람회’ 개최
- 토론회 : ‘여성, 서울과 함께 건강해지기’ (10월 30일 14:00 ~15:20)
- 전시회 : 세대별·주제별 서울여성 건강이슈 및 정책, 건강정보 지도 등 (~11월 11일) ① 세대별 : 청소년·청년·베이비부머·노년 여성 등 ②주제별 : 감정노동·결혼이주·한부모 여성 등
③ 건강정보 지도 : 서울여성 위한 운동·휴식 공간, 의료서비스, 건강 센터 등
단순히 오래 사는 ‘수명의 양’ 보다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수명의 질’에 대해 관심이 높은 가운데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은 ‘여성, 서울과 함께 건강해지기’를 주제로 여성건강 전문가, 시민 등과 함께 10월 30일(금), 정책토론회와 전시회 등을 연다.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 도서관 여기')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여성 : 남성 비해 기대수명↑ 유병률↑ 운동↓ 스트레스↑
실제 서울여성은 기대수명이 86.0세로 남성(79.7세)보다 높지만 질병 등으로 아픈 유병률은 25.1%(남성 21.1%)나 되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느끼는 ‘주관적 건강수준 양호 인지율’도 39.2%(남성 49.9%)에 불과해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중고생)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25.2%로 남학생(51.3%)보다 운동을 덜 하면서, 스트레스는 더 많이 받고, 우울감도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고생 건강행태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 : 여학생 25.2%〈 남학생 51.3%
-최근 7일 동안 축구 태권도 등 격렬한 신체활동을 20분 이상 한 날이 3일이상인 사람 비율
주관적 스트레스 인지율 : 여학생 45.8% ] 남학생 32.2% - 평상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편인 사람 비율
우울감 경험률 : 여학생 34.9% ] 남학생 25.2%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사람 비율
자료 :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2014 여성건강정책’토론회 : 10월 30일(금),‘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열려
10월 30일(금) 오후2시, ‘성평등도서관 여기’(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 18, 서울여성플라자 2층)에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여성의 신체활동과 건강수준 △노년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 △청소년 여성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학교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가 있은 뒤 전문가 등과 함께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해 본다.
한편, 토론회 외에도 성평등 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11일(수)까지 세대별 및 주제별 여성의 건강이슈와 각 여성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울시 지원정책, 운동·휴식 공간, 건강센터, 의료서비스 등을 소개한 건강정보 전시회가 열린다.(전시회 :10:00~19:00, 일·월·법정공휴일 휴무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많은 여성이 남성보다 덜 건강하게, 더 오래 살며, 남녀 간 건강 격차도 크다. 이에 서울여성이 생활 속에서 건강증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정책과 정보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건강문제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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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9 19:2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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