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화성시, “수도권에서도 싱싱한 새꼬막 맛볼 수 있어요”

- 성장 빠르고 채취 쉬우면서도 가격경쟁력 높아 어업 소득 향상 기대
지난 12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백미리 새꼬막 시식행사 사진.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화성시가 서해안 갯벌에서 새꼬막 대량양식에 성공하면서 앞으로는 수도권에서도 맛 좋은 새꼬막을 더욱 싱싱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새꼬막은 주로 남해안 일대 수심 10m 부근에서 5cm 크기로 자라는 어패류로 성장이 빠르고 채취가 쉬우면서도 바지락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비싼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시는 관내 어장의 품종 다변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우정·서신 지역 갯벌에 어린꼬막 186톤과 바지락, 가무락, 맛조개 등 총 2천104톤을 살포하고 양식어장 개발에 나섰다.


이 중 백미리 어촌계가 새꼬막 양식에 성공하면서 지난달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새꼬막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전국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이번 양식사업의 성공으로 어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고소득·고품질 어업생산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새꼬막의 장점과 우수한 맛을 알리는 시식행사가 개최됐으며, 조성원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이 참석해 양식사업 성공을 축하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