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금)~31일(토) 24시간동안「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개최
- 방송인 김제동–박원순 시장, 시민 일자리 고민해결 토크쇼로 행사 문열어
- 500명이 팀을 이뤄 일자리 아이디어 공유하고 구체화 해 최종성과물 도출
- 시, “일자리는 함께 풀어야할 문제, 좋은 아이디어는 실질적 정책으로 발전”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할「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이 10월 30일(금) 20시부터 31일 20시까지 무박 2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일자리문제에 가장 맞닿아 있는 청년층이 대거 참석해 대안을 찾고 아이디어가 일자리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행사는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토크콘서트’로 문을연다. 이자리에서 김제동과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이 손편지로 접수한 일자리 사연을 함께 읽고 고민에 대한 의견을 전하며 청중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한다.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 접수한 시민 500명이 5~8명단위로 팀을 이뤄 오리엔테이션 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완성한다.
무박 2일간의 팀별 활동은 주제에 대한 상호 인터뷰 후 문제 발견을 위한 다양한 질문 만들기, 문제선정, 아이디어 제안 및 구체화 후 최종 정책대안을 도출 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주제는 행복한 잡담 :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에 맞는 나만의 새로운 직업 착한 잡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일자리 궁금한 잡담: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비즈니스 일자리로 나뉜다.
24시간동안 완성한 일자리아이디어는 31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발표를 진행, 24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시장상 3팀, 대학총장상 3팀, KEB하나은행상 3팀을 시상한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31일까지 '2015 서울 일자리 대장정' 홈페이지(http://job.seoul.go.kr/job)에서 온라인으로도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2133-5457~8 및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731-9537로 하면된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기획단장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다함께 풀어가야할 문제”라며 “선정된 좋은 아이디어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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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9 19: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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