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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냉장고에서 불 화재진압 현장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2일 새벽 0시 8분경 부평동의 한 음식점 냉장고에서 불이 나 주방 등을 태우고 현장 도착 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화재는 인근에 있던 차모(남.37)씨가 비상벨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1층 음식점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였고, 불은 주방 일부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4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영업이 종료된 후라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냉장고 인근부터 주변으로 번진 화재흔적이 감식되는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지난 해 부평구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별로는 담뱃불과 음식물조리 등 부주의가 98건(45.5%)으로 가장 많고, 전기적 요인은 62건(28.8%), 기계적 요인은 26건(12%), 기타 요인은 20(9.3%)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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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12 23:0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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