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명숙)는 지난 28일 사등면 덕호리 소재 힐튼해수탕에서 관내 독거노인 15명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몸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어르신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마친 뒤 점심식사까지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일생생활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목욕행사는 힐튼해수탕(사등면 덕호리 소재)에서 후원해 주었으며, 점심식사는 해송식당(사등면 덕호리 소재)에서 제공했다.
박명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어느 봉사 때보다도 보람을 느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업소에도 후원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이재현 사등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하는 아름다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작은 관심이 모여 이 사회를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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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9 16: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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