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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부 Wee센터,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

-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활용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국) Wee센터는 1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2/14 설연휴 제외) 8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사회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초등 고학년을 위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사회성 부족의 문제로 학업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대인관계 기술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화를 방해하는 문제 행동의 감소 등을 통하여 긍정적인 또래관계 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친구에게 다가가기’, ‘공감하고 위로하기’, ‘갈등상황 해결하기’, ‘협력하기’ 등이 다루어진다. 아이들의 집단에 맞추어 부모집단도 격주로 진행이 되며, 부모 집단에서는 ‘정서적 양육 방법, 부모 자신의 감정 알아차리기 및 표현법’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의 사회성 및 교우 관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부모 교육을 통하여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회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부모 자녀 관계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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