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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플루엔자 지속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아야…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해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생후 6개월~ 59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전 연령에서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2세, 13~18세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 따라서 영유아 및 어린이가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 등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감염병 예방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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