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지난 28일 동부면 동산 마을회관에서 인근 마을이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 12명에게 소화기 지급과 함께 명예소방관으로 직접 위촉했다.
이 날의 위촉식은 지난 22일 연초면 이남마을에 이어 2번째로써 화재현장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농·어촌 등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148개 마을에 지역사정 및 지리에 능통한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등 296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여 소화기를 지급하고 초기화재 대응요령을 교육함으로써 화재피해 최소화에 앞장서도록 했다.
■ 제소방서, 농어촌 원거리 지역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마을이장 등 명예소방관 위촉
위촉식후 가진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실습에서 인근마을 이장 이○○은 “평소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소화기로 내 집 내 이웃 내 마을 지킬 수 있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위촉된 명예소방관들은 초기 화재진압, 소방차량 출동 시 진입로 안내는 물론이고, “1 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마을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관리, 마을 화재예방 순찰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윤 서장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등에게 위촉장 전수 및 소화기를 배부함으로써, 화재 예방활동을 생활화 하고 초기에 현장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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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9 1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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