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부서 역량 우수자 선발로 사기진작에 힘써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8년 정기 심사 승진을 포함하여 1월 6일 치러진 시험 승진 결과 경감 이하 총 206명의 승진임용 예정자를 선발했다. 이번 심사 승진인사는 함장 등 함정 경력이 많고 업무능력이 우수한 자를 선발하는 한편, 현장부서 근무자를 적극 고려하여 균형 있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1월 6일 치러진 승진시험에는 총 363명이 응시해 총 85명이 합격하여 올해 합격자는 전년 63명에 비해 22명 증가한 85명으로 그 중 여경이 17명(20%) 합격, 이들의 약진이 돋보였으며, 민생접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함정 파출소 근무 경찰관도 56명(66%)이 합격했다. 특히, 이번 심사 승진 예정자 중 중부지방해경청 회전익 항공대에서 응급구조사(1급자격증)로 근무하는 권혜림(36·여)경장이 승진의 영광을 누렸다. 중부지방해경청에 따르면 회전익 항공대는 작년 교통 및 기상악화 등 제한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제약을 받는 섬이나 선박에서 응급환자 13명을 헬기로 이송하는 등 귀중한 생명을 구해 바다의 앰블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권혜림 경장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출동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며 승진까지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당당하고 강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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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09 22:5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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