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활동 추진
 |
| 시민참여단 사전워크숍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8일,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4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구는 지난 12월 아동관련 종사자, 학부모, 대학생 등 아동권리 옹호 관련 활동이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시민토론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의 시 아동의 발언을 기록하는 시민토론회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한 아동권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동구 아동친화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토론의제에 대한 교육 및 시민토론회 리허설을 진행해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시민토론회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참여단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사업을 지역 주민에게 홍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열린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 주민행복센터에서 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초‧중‧고등학생과 아동관련 종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018-01-09 22:20:2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