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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쭈~욱’ 이어진다

- 2018년에도 ‘찾아가는 어린이보행안전지도사업’ 지속 운영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014년부터 각종 안전 및 교통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한 ‘보행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을 실시하고 있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보행안전지도사들이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어린이들을 인솔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4년 최초 2개(▲가람, ▲덕이) 초등학교를 시범 시행 후 2015년 4개 초교, 2016년부터 5개 초교(▲가람, ▲능곡, ▲일산, ▲벽제, ▲성사)로 확대 시행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약 29,500명의 어린이들이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등, 하교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린이와 학부모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도경선 교통정책과장은 “보행안전지도사업은 2018년에도 고양교육지원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시 일자리창출과와의 협의를 통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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