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동보장구 배터리 급속충전기를 관내 4개소에 설치했다.
시는 장애인 관련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양촌읍행정복지센터, 풍무동행정복지센터,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소에 설치를 5일 완료했으며, 향후 주민이동이 잦은 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일반충전기에 비하여 3∼4배이상 빨리 충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이어 공기주입 및 휴대폰 충전기능이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시는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로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보장구를 이용하는 노인 분들 또한 안심하고 외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정진우 주무관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점차 확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급속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에 그 의미가 크며, 추후 2018년도에 완공되는 김포도시철도 역사 등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18-01-07 16:54:4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