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시흥시, ‘시흥교통 총파업 예고’에 대한 시흥시 입장 표명

- “시민 볼모로 한 ‘시흥교통 총파업’ 모든 책임 노사 측에..”
4일 오전 시흥시 이충목 교통국장이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시흥교통 총파업 예고’ 관련, 기자회견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시흥시가 4일 오전 10시 30분 청내 1층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교통 총파업 예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충목 도시교통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흥교통이 파업을 강행한다면 市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며 파업에 대한 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시민을 볼모로 하는 파업은 절대 불가 △둘째 파업 강행시 더 이상의 대화와 협의, 재정지원 등 일체중단하고 시민과 함께 대중정상화를 위한 모든 수단 강구해 단호히 대응 △셋째 파업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시흥교통 노사 측에 있다는 등이다.


그러면서 이충목 국장은 “공공서비스인 대중교통의 총파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은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없음을 시흥교통 노사는 깊이 인지하기 바란다”며 “노·사간의 원만한 협상과 조속한 타결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며 협조를 구했다.


이에 앞서 이 국장은 “시흥교통의 총파업 예고로 인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파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흥교통 노조는 지난 해 12월 21일 ‘시흥교통 총파업 예고문’을 통해 “회사가 누적영업 손실과 2018년 최저임금 16.4% 인상, 소사-원시 전철개통 등으로 불가피하게 적자노선의 휴·폐업이라는 구조조정 계획을 알려 왔다”며 “냉혹한 현실에 맞서서 소중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2018년 1월 8일부터 총파업을 시행한다.” 고 선언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