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28일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 및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포항공항에서 테러로 인한 항공기 화재를 가정하여 14개 유관기관, 동원인력 165명, 장비 42대가 동원된 대규모 훈련으로 재난관련 기관·단체의 신속한 현장 활동 및 역할 분담에 따른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공조체계의 확립으로 재난대비 훈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김학태 서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황처리가 이뤄지려면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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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8 19: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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