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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동절기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동절기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절기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3일 서구에 따르면 상황관리 및 피해예방활동을 펼치는 한편 대설 대비 제설지역 지정 관리 및 모래․염화칼슘․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노후주택 및 PEB건축물 등 붕괴위험 시설물 예찰활동도 강화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피해에 대비해 생활관리사가 주기적으로 찾아가 안전을 확인하는 노인돌봄서비스와 64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 1회 안전점검교육도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인근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 대책을 정비했으며, AI 등 질병예방 방역활동, 선박 사전점검 등 농․축․수산분야 동절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관리 및 대설대비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강설 시 각 동별 이면도로 제설구역을 정비하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통반장, 자생단체,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 집 앞 눈치우기의 적극적인 홍보로 구민인식 전환 및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사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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