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 통진도서관은 가족단위의 독서생활 증진과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기여한 원창묵씨 가족을 ‘2017년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여 지난 달 27일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선정은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주관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도서 대출량, 이용성실도, 가족참여도, 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2017년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원창묵씨 가족은 구성원 5명 모두가 통진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성실히 이용하였으며, 대출한 도서는 총 1,702권에 이르는 독서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한 모범이 되는 다독 가족이다.
27일 진행한 수여식에서는 선정된 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과 더불어 부상이 함께 수여되었으며, 내년 2018년도 한 해 동안 가족 개인별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 더 많은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원창묵씨는 “가족 모두가 함께 받는 상인만큼 더욱 뜻깊으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였는데 이렇게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 선정을 통해 가족 단위의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고, 책으로 소통하는 가족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진도서관은 책 읽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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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1-03 10: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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