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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농촌 체험학습 팜파티 열어

통영교육지원청과 MOU체결, 상호 협력체계 구축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7일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교육농장 나폴리 농원(산양읍 미륵산길 152)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교사, 국·공립 및 민간어린이집 원장, 통영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체험학습 팜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farm-party)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용어로 농촌체험 관광에 파티문화를 결합한 농촌관광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하나 되어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하고 체험하여 농촌과 농산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제고하는 행사로 최근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팜파티에는 농촌교육농장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소개와 나폴리농원 길덕한대표의 편백숲체험 및 피부케어, 핸드드립커피 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 농촌교육농장 4개소와 ‘창의적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촌교육농장의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교외 체험학습에 관한 정보 교류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관내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운영 지원으로 농촌체험관광 수요확대를 통한 농가 농외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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