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화재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화재취약대상 21개소에 피난시설 안전관리 방문교육(특수시책) 및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해당 건물의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되며 특히 방화문 개방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피난 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암 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철, 겨울철을 화재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관계인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의 생활화가 우선이다”며 “소방서에서도 소방특별조사 등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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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28 13: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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