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대곶면이장단협의회(회장 차성환)가 금년에도 어김없이 복지 소외 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지난 26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차성환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고 이 분들이 어려운 생활고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기탁이 계속 되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12월 21일 정선유리(대표 강정선) 성금 70만원,(주)케이에스엠(대표 김윤호), 스틸퍼니처(대표 강기석),익명의 노인이 성금 100만을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두춘언 대곶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귀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이다. 또한 직접적인 기부실천이 개인에게는 소중한 가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귀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의료비 및 저소득가정 생계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시정발전 유공자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민동연, 의정발전 유공자로 대한노인회 김완흠, 장기7통 김성자 통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각 단체에서 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기본동 동장(김두영)은 송년사를 통해 한해 동안 장기본동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각 단체장 및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8년 새해에도 장기본동이 살기 좋은 행정복지센터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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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9 12:2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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