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중 85% 이상이 김포시 학교급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로,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그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인지도 및 지원 사업 만족도, 학교급식 식자재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공동구매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2017년 12월 현재 김포시내 71개 조리교 중 68개교가 수산물 공동구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설문 응답 영양(교)사 중 90%가 수산물 공동구매 시범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수산물 공동구매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수산물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학교의 85%가 ‘수산물 식재료의 질이 좋고 다양하다’고 응답하였고, 향후 다른 식품군 공동구매 사업진행시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한 영양(교)사가 93%로 수산물 공동구매 시범사업의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황창하 김포시 행정지원국 교육체육과 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그간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추진해온 여러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설문조사 결과는 추후 시책마련 시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발굴·개선하여 지속적으로 김포시 학생들의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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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9 12: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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