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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부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사업 추진

- 고창공원내 비오톱(생태서식공간) 조성 위한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 사업’에 장기동 고창공원내 자연계류, 건습지, 생태조형물, 야생화공간 등의 생태서식공간(비오톱) 조성안을 신청했다.


‘환경부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 공모 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징수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의 50%를 공모사업을 통하여 국공유지를 생태환경 복원, 자연보전 사업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김포시의 경우 2016년도에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내 한강하구변 복합서식처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24일 제17회 자연환경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원녹지과장(두철언)은 “전액 국비사업인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 대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개소를 조성하고자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내 생태문화교육 공간과 다양한 생물 서식처 조성을 통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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