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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3동“사랑의 이웃돕기”손길 이어져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동장 박선규)에 동절기 연말연시에 도움이 더욱 필요한 저소득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주영미)에선 위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정성껏 만들어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라면 100박스를 구입해 후원했다.


또, 공립 제비어린이집에선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모은 성금 34만4천원을 주변의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해 왔다.


아울러 구월3동의 요식업체인 곤드레밥집에선 매월 라면 20박스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구월3동은 이번에 기부받은 후원금품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150여 세대에 지원했다.


박선규 동장은 “동절기를 맞아 춥고 외로울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등 불우이웃을 찾고, 함께 나누는 온정이 넘치는 구월3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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