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동장 성길순)에 연말연시를 맞아 연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간석2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이웃사랑나눔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금호어울림아파트는 간석2동의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모았다.
앞서 22일엔 간석동 상가 번영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백미 10kg 50포, 20kg 19포 등 총880kg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며 기부했다. 간석동 상가 번영회는 올 1월에도 이 정도의 백미를 후원한 바 있다.
간석2동은 이번에 모금된 쌀과 현금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성길순 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하나가 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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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8 23: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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