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1,000 시간 이상 봉사활동 펼친 자원봉사왕 배수남 외 45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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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경옥)는 지난 2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길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2017년 포항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의 아름다움을 실천한 봉사자들과 특히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애쓴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간 1,000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왕 배수남(대이 자율방범대) 외 45명이 탄생했으며, 7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금장상 69명,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은장상 102명, 3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동장상 362명 등 총 579명에게 봉사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자원봉사 봉사왕 인증을 받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한 김무욱(포항 한방병원)씨는 야간 방범활동과 의료봉사, 헌혈활동등을 실천하여 2016년에 이어 두번째로 봉사왕을 수상하였다. 또한 김화씨(영일만문화예술단)와 최태환(현대제철)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포스코기술연구원과 김영자(세아제강사원부인회), 최영복(늘푸른마음회)씨는 도지사 표창을, 김소인(오천읍자원봉사거점센터)씨 외 33명이 포항시장 표창과 김귀라(사랑그리다)씨외 19명이 자원봉사센터 소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자원봉사 수기공모에서 프로그램 부문에 포항의료나눔봉사단과 사례수기 부문에 원용대(베라카봉사단)씨와 사진부문에 배수남(참누리봉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진피해 현장의 대피소와 후원, 집수리활동 등의 자원봉사 참여열기로 다시 활기차게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어 가는데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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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8 21:5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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