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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소방서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 초기 진압한 영웅시민들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 초기진압한 영웅 시민들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부평구 산곡동의 한 음식점에 있던 온풍기에서 불이나 내부(15㎡)와 집기류 등을 태워 2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식사를 하고 있던 손님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날 화재는 27일 오후 5시 38분경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박정원(남.53)씨와 김상희(남.53)씨는‘퍽’하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건너편 방에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하였다.박 씨와 김 씨는 식사를 멈추고 불이 난 온풍기에 물을 뿌려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고 소화기를 뿌려 진화를 계속 이어갔다. 이어 신고를 받고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이들의 초기진화 노력 덕분에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피해에 그쳤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부평소방서는 온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진화에 나선 이들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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