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경기 평택 비전1동에 소재한 대광교회(담임목사 배창돈)는 지난 27일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0포(10kg,250만원 상당)를 비전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종교적인 활동 외에도 평소 지역사회에서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저소득가정 청소년장학금 전달, 군부대 라면 전달, 재소자들을 위한 쌀과 라면 후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광교회는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사랑의 쌀을 기탁한 배창돈 목사는 “이번 행사는 매년 교회 신도들의 뜻에 따라 성탄절을 맞이하여 한달 동안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통해 마련되는 모든 신도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이라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전했으며, “이웃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가는 신도들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기에 힘겨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병성 비전1동장은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지는 대광교회 목사님을 비롯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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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8 12:1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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