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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개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센터는 지난 12월 26일 소사어울마당 1층에서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부천시 어린이 건강체험관』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자문위원 및 어린이가 함께했으며, 양재성 소사보건센터장의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내빈 축사 및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사어울마당 1층에 806㎡규모로 마련된 체험관에는 ▲3D 영상관 ▲입속체험관 ▲폐‧위건강관 ▲마음건강관 ▲생활속 안전체험관 ▲사회건강관 등 6개관 22개의 콘텐츠를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면서 건강을 체험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마음건강관의 오재미 게임과 볼풀을 이용한 해양안전 체험은 팀별 체험이 가능하여 참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은 만4~6세까지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양재성 소사보건센터장은 “유아기 때 실시하는 건강관리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를 기반으로 한 체험을 통해 기초건강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관련된 문의는 소사보건센터(032-625-42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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