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는 지난 27일 소방차량 출동곤란 지역인 함박마을 일대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재난초기 대응을 위해 비상소화장치함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함 시연회는 함박마을 일대의 장미공원 관리소(연수동 소재)에서 공단소방서장과 연수구청장 및 관할 119안전센터 직원, 공원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 설치완료(12.15일)에 따른 방수시연을 하였다. 또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함박마을 일대 곳곳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등 현안문제 등을 모색했다.
안영석 공단소방서장은“함박마을 일대는 매월 1회이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는 지역으로서, 직원들이 소방차 출동 곤란지역으로 애로사항을 표현하는 지역이다”면서“주민들 스스로가 이번에 설치한비상 소화장치함을 최대한 관리 및 활용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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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7 23: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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