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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이기현 미경테크 대표 취임

[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이기현 미경테크 대표가 성열학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이어 제2대 이사장(임기 3년)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27일 권선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수원산업단지 입주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9년 7월 결성된 산업단지협의회가 올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전환됐다.


공단은 2018년부터 수원시의 위탁을 받아 입주계약·임대신고 같은 행정(민원)업무 처리, 입주기업에 대한 자금·기술·인력·판로 지원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기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2018년은 공단이 수원시의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원년”이라며 “입주기업 맞춤형 서비스 등으로 업무환경을 대폭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2년간 공단을 이끌며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성열학 초대 이사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원산업단지는 1,257,510㎡ 규모에 621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수원 유일의 산업단지다. 현재 근로자 1만 503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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