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은 27일 올해 시가 자체 실시한 절수 캠페인에서 우수관공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부동은 용인시가 올해 물부족 사태에 대비해 벌인 절수운동에서 지난해보다 물 사용량을 8.5% 절감해 우수관공서로 선정됐다.
동부동 관계자는 “직원들이 합심해 이룬 성과로 이웃돕기 성금까지 내게 돼 두 배로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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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7 22:5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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