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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언제나열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시 서구는 27일 오후2시경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과 검단사거리역 등 2개 역사에 365일 24시간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의 자료제공이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소장중심에서 접근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인천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는 지하철 2호선 역사 중 유동인구가 많고 지역주민의 접근이 용이한 서구청역과 검단사거리역에 설치했다.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도서관에 가기 힘든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해 적극 반기는 분위기다. ‘언제나 열린 스마트도서관’은 1개소당 약 500여권의 도서가 적재되어 있으며 1회 2권까지 일주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의 이용은 서구 구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며, 회원증은 구립도서관(검암, 석남, 검단, 심곡, 신석)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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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언제나열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사진.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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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7 17:5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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