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동장 장춘일)이 지난 22일 신년 맞이 주민 합동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구월2동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및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통행량이 많은 롯데캐슬·힐스테이트 아파트 뒷길 일대에서 방치쓰레기 0.5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남동구 청소과의 기동반 차량 및 인력지원으로 재난·환경 취약지였던 석산로248번길 담장 뒤편 1248-59 시·도유지 일대에서 겨울철 화재 위험이 많은 방치 폐목재 5톤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엔 인근 주민들이 대형 청소차량 진입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와 현장작업에 적극 협조해 더욱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장춘일 동장은 “새해를 준비하며 실시한 대청결 운동은 환경정비는 물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겨울철 화재와 같은 재난 예방을 위해 지역 순찰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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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6 23: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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