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김광한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동장 이종학)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엔 클린봉사단으로 활동해 온 32통장 이금희씨를 주축으로 한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성명순 외)들이 나섰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불법광고물인 현수막과 족자 등을 수거하는 개인봉사 활동으로 모은 정비보상금 71만원 전액으로 전기매트 15개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이 후 20일엔 ‘찬양교회(담임목사 김병렬)’에서 신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백미 20kg 75포를 구입해 기부했다.
또, 이 날 구월1동 자유총연맹 최만수 회원(상호: 토부리)이 사업시작 100일을 맞아 1일 수익금 전액인 총39만1천원으로 라면23박스(총920개)를 구입해 연말 소외받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기도 했다.
이종학 동장은 “후원자분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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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6 23:0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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