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는 지난 22일 금빛나루 심의위원과 김포소비자시민모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김포시 농․특산물 통합상표(금빛나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올 하반기 금빛나루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7개 품목류, 17개 경영체에 대한 심의가 있었으며 이번 인증으로 현재까지 9개 품목류, 29개 경영체가 금빛나루 인증 경영체로 등록됐다.
금빛나루는 2010년부터 김포시에서 시행된 자체 농․특산물 브랜드로, 김포시에서 직접 재배․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하여 시장이 인증하고 사용권을 부여하여 김포시가 직접 관리하는 제도로, 김포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의한 인증 기준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또는 G마크 인증 등을 받거나 토양·수질·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이 보장되어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소비자시민모임과 합동으로 서류 및 현장점검을 거쳐 안전성이 보장된 농․특산물에 대하여만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고근홍)은 우리시의 대표 브랜드인 금빛나루 농산물이 안전성이 보장된 최고의 농산물만이 인증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러한 금빛나루 인증 농산물을 위한 홍보와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직거래 등과 연계하여 금빛나루 인증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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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6 22:3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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