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지난 22일 통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형, 이진유)의 2017년도 마지막 회의에서도 위원들은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공동모금회의 긴급구호비 지원대상 선정, 지역특화사업인 위기가구에 대한 소규모 가전제품 지원과 심리상담비 지원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심의했다.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고상형 통진읍장은 “협의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7년은 복지를 통해 열심히 살았던 한 해로 민·관 연계의 협력이 본격화된 시기이기에 2018년 다양하게 진행될 지역복지의 강화가 기대된다”며 격려했다.
이진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의 복지는 민·관 연계 뿐만 아니라 민·민이 연계하여 더욱 발전될 것이고 우리 협의체가 지역사회 내에서 이런 역할에 충실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추진의지를 밝혔다.
단순한 사업적 협력을 넘어 민·관이 힘을 모으고 흩어져 있는 민·민 간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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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3 21:3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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