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명균, 공공위원장 김만우)는 지난 12월 21일 제6차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활동보고와 각종 안내사항 전달,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긴급구호비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서는 각 아파트의 관리비 연체가구 명단을 토대로 진행된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사업에서 발굴된 6가구에 대해 연체된 관리비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들 6가구는 실직, 질병, 과다 부채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관리비가 연체된 가구들이다.
정명균 민간위원장은 “금번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사업은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적극적인 사업으로서의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살필 수 있는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만우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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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12-23 21:2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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